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4월부터 ‘주민 밀착행정’ 보폭 넓힌다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각종 민원을 해결하고,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월 한차례씩 진행해 왔던 ‘민원현장 확인의 날’을 월 2회 이상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주민들과 밀착 행정을 강화해 민원 해결사 역할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는 취지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4월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료 뒤부터 현장 중심의 주민소통 플랫폼인 ‘민원현장 확인의 날’을 매월 두차례 이